에쓰오일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세계 최대 벙커-C 크래킹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사로, 하루 66만9000배럴의 정제시설을 울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실행’이라는 경영원칙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울산 기업챔피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원앙 챔피언으로서 2022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매년 1천만원의 기부를 통해 원앙의 보존 활동과 서식지 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