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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1차 강연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지난 5월 18일, 2022 <새며들다>의 일환인 1차 강연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새며들다>는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 물새와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 <새며들다> 1차 강연 연사 및 양 기관 관계자 단체 사진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의 첫 행사인 1차 강연에서는 양쿠라 설치미술작가와 EAAFP 사무국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비비안 푸가 강연자로 참가하였다.

2022 <새며들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EAAFP 사무국의 더그 왓킨스 대표

본 행사 시작 전 EAAFP 사무국의 더그 왓킨스 대표는 환영 인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더그 왓킨스 대표는 지난 해부터 시작된 연수문화재단과의 협력은 철새이동경로 상에 위치한 국가에서의 철새와 그들의 서식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으며, 2022년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첫 강의인 만큼, 일년에 두 번 이루어지는 철새들의 놀라운 여정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권한다고 전하였다.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비비안 푸 담당관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양쿠라 작가

이날 비비안 푸 담당관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에 있는 국가들의 주요 습지와 이동성물새를 소개하며 서식지와 철새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2022 세계 철새의 날의 주제인 빛 공해 에 대해 소개하면서 청중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양쿠라 작가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만든 예술작품을 소개하며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조명하였다.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양쿠라 작가와 함께 해양 쓰레기 줍기, 설치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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