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민간단체지원사업] 시흥습지 시민 모니터링 활성화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보도자료

시흥습지, 시민과학으로 만나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송은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노랑부리저어새(송은희)

사업내용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은 시흥갯골 및 자연생태의 보전·관리와 생태적 활용을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하였고 해양수산부 인가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지원 사업, 성과 소개 : 시흥습지에 서식하는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알락꼬리마도요 등 멸종위기종을 중심으로 이동성 물새를 모니터링하여 서식지 보전을 위한 자료를 구축하고, 시민참여형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관찰, 기록, 공유하는 시민과학에 참여함으로써, 시흥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의식을 증진하고자 한다. 조사지역은 호조벌 일대(보통천, 연꽃테마파크, 물왕·도창 저수지 포함), 습지보호지역인 시흥갯골생태공원, 월곶 및 오이도갯벌, 시화호 등 시흥지역의 주요 이동성 물새 서식지를 선정하여, 조류의 활동성이 높은 시간대에 집중하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조류 모니터링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시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연인원 40명이 참여하여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총 62종 31,536개체의 물새가 관찰되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는 전 조사지역에서 관찰되었으며, 오이도갯벌에 있는 옥귀도 황새바위는 저어새가 해마다 번식지로 이용하여 시흥습지가 중요한 서식지임을 확인하였다.

시사점
이밖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큰기러기도 관찰되었고,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처링’과 ‘갯벌키퍼스’에 조사결과를 공유하였으며, 조사된 이동성 물새에 대한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시흥습지 인식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중요 시흥습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시민 중심의 첫 모니터링으로, 시민과학의 가능성을 열었고 이동성 물새의 자료를 구축하여 시민들 대상의 인식증진에 활용하여 앞으로 시흥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식을 강화하기를 바란다.


‘시흥습지 시민 모니터링 활성화’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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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간단체지원사업] 한강-임진강 하구 이동성 물새류 모니터링 (DMZ생태연구소)


보도자료

임진강하구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러 온 먹황새

김동인, 민통선 안의 먹황새, 2021.04.10

사업소개
DMZ생태연구소는 역동하는 생태계의 힘으로 분단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서부 DMZ 일원을 기반으로 생물환경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민간단체이다.

DMZ생태연구소는 2020년 EAAFP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겨울철-봄철 한강-임진강 하구의 이동성 물새류 현황을 조사하였다.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의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조사자와 함께 생물상을 효과적으로 조사하였다.

사업대상지는 파주 지역의 한강 및 임진강 하구와 민간인 활동이 제한되어 조류 다양성이 높은 서부 민통선 일대이다. 누적 88명의 조사자가 참여하여 11월부터 4월까지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본 지역을 이용하는 조류는 최대 72,000마리가 이용하며, 멸종위기종 1급은 7종과 2급이 13종이 발견되었다. 특히 올해는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철새인 먹황새(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 조류)를 발견하였다. 서부 DMZ 권역으로 분류되는 파주-연천 민통선은 임진강 유역과 넓은 면적의 논습지가 발달하여 많은 이동성 물새류의 안정적인 서식지이다.

DMZ생태연구소의 김승호 소장은 “민통선은 해마다 다수의 두루미류가 찾는 월동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겨울에 철새인 먹황새가 미조로 발견이 되었다는 점에서, DMZ 일원의 습지는 조류들의 안식처로서 보호되어야 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한 번 더 확인시켜 주었다.“ 라고 전했다.

우려되는 점
특히 먹황새가 발견된 지역은 현재 문산-도라산 간 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된 구역의 인근 지역이다. 문산-도라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물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를 파괴할 것으로 예상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링크
DMZ생태연구소 홈페이지 주소: https://dmz.or.kr



‘한강/임진강 하구 이동성 물새류 모니터링’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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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간단체지원사업] 백령도 지역 이동 물새류에 대한 대중인식 증진 활동 (인천녹색연합)


보도자료

백령도 지역 이동물새류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증진 활동 펼쳐

<사진1. 청소년 겨울철새학교-현장 탐조활동 후 단체 사진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2. 청소년 물새학교-저어새 강의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3.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저어새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4. 백령도의 습지(논)와 물새들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5.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장다리물떼새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6.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흑꼬리도요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7.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노랑부리백로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8.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쇠뜸부기사촌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9.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황새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진10.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새들_큰기러기와 흰기러기 / 출처 : 인천녹색연합>

사업소개
인천녹색연합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문화를 존중하고,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녹색의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계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6월 말까지 백령도를 찾아오는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의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27명과 함께 ‘백령도 청소년 물새학교’를 진행하였으며, ‘백령도 습지와 새’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였다.

‘백령도 청소년 물새학교’는 총4회에 걸쳐, 백령도를 찾아오는 겨울철새들,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물새들(저어새 편),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바다새들(괭이갈매기 편)과 집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들에 대하여 교육 및 현장 탐조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청소년 물새학교에 참가한 박수아 학생(백령면 북포초등학교 5학년)은 “우리 집 앞에서 매일 보던 새들이라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처음 새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새들의 이름을 배운 다음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서명득 팀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시는 전문가 선생님의 교육과 직접 철새를 찾아다니는 탐조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평소 흔하게 지나치며 볼 수 있었던 백령도의 철새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청소년 물새학교 이후 청소년 철새모임(동아리) 활동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계속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백령도 습지와 새’ 홍보 영상물은 백령도를 찾아오는 이동성 물새 및 다양한 철새들 현황과 서식지로 이용하는 백령도의 습지들을 영상에 담았으며, 백령도 지역 사회 및 일반인들에게 새들의 중간기착지로서 백령도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사점
이번 사업을 진행한 인천녹색연합 박정운 단장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하여 생태교육 및 해설교육을 통해 백령도 지역사회 내에 새와 습지의 가치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나아가 철새들의 도래와 습지의 생태적서비스에 기반한 생태관광/생태여행 등에 대한 동향과 정보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청소년 및 주민들과 함께 백령도에서의 새 탐조와 생태관광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링크
http://greenincheon.org/?p=177061

https://www.facebook.com/greenincheon/posts/3643668669004778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94368283939013&id=10000097665918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595928483782985&id=10000097665918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697661090276390&id=100000976659185


‘백령도 지역 이동 물새류에 대한 대중인식증진 활동’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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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간단체지원사업] 2020 두루미학교 (강화도시민연대)


보도자료

두루미 떠난 자리에 저어새 날다

그림 1 미꾸라지 방사식(김순래)
그림 2 두루미 윷놀이(조혜림)

사업소개
1990년대 말 강화도 외딴섬에 300여 마리의 저어새가 자리잡고 있었다. 강화도시민연대는 전 세계에 300여 마리 밖에 남지않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시작했다. 저어새는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고 갯벌과 논 등 습지에서 먹이를 먹으며 새끼를 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화도시민연대는 저어새를 지키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저어새의 생태를 정확히 알고 저어새의 서식지를 늘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저어새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였다. 이후 강화도시민연대는 갯벌과 저어새 보호를 위한 강화지역 청소년 연합동아리 ‘생태광장’을 구성하여 청소년 대상 교육과 모니터링과 ‘갯벌과 저어새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강화도시민연대의 강화갯벌센터 위탁 운영은 갯벌, 저어새, 두루미, 도요물떼새 보존을 위한 인식증진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화갯벌센터를 위탁 운영하면서 홍콩, 대만, 일본 등 저어새와 관련 있는 국가의 전문가, 지역주민 등 활동가를 초대하여 저어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해당 국가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국제협력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강화도시민연대는 갯벌과 습지를 이용하는 모든 물새에 대한 보호와 인식증진의 필요성을 느끼고 여름 저어새, 겨울 두루미, 봄가을 도요물떼새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저어새를 비롯한 수 많은 물새의 관계를 인식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생태교실’을 운영 등 CEPA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0년 EAAF재단에서 주관하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알게 되었고 두루미 도래시기와 일치하는 것과 본 단체에서 2019년부터 실시하던 두루미 학교 사업의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2020 두루미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두루미 학교는 지역 청소년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두루미 등 강화를 찾는 물새에 대한 관심과 보호 의식, 그리고 실천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두루미 개체수 조사를 비롯한 생태적 특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동반 참여를 유도하여 물새 보전 운동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였다.

사업내용
두루미 학교는 현장 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COVID-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집단 활동 금지 등으로 현장 중심 활동은 적극적인 참여자 중심의 모니터링으로 한정하고 실내에서 영상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두루미 꾸러미’ 활동으로 대체하게 된 아쉬움이 있다. 참가자 대상 교육은 ‘두루미 그림자 놀이’ ‘두루미 주사위-빙고 놀이’ ‘두루미 일생 취침등 만들기’ ‘두루미 윷놀이’ 등 4종의 두루미 꾸러미 세트를 개발하여 이를 이용한 두루미 이해와 보호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실시하였다. 이들 놀이를 이용한 활동은 좋은 성과를 얻었다. 강화 갯벌은 겨울 두루미가 떠난 자리에 어른 저어새가 날아든다. 그래서 마지막 행사로 저어새 보호와 저어새 서식지인 논습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하여 ‘미꾸라지 방사식’을 실시하였다.

두루미 모니터링 결과 평균 32마리 7군의 가족군이 강화 갯벌을 이용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강화동남단 갯벌에 자리잡고 있는 무인도(항산도)를 방문하여 잠자리를 확인하는 결과를 얻었다. 두루미 꾸러미 활동은 참가한 21가족 모두 만족한 활동이었다. ‘두루미에 대해 알아보고, 두루미 윷놀이 하기를 해보았습니다. 두루미 윷놀이를 환경에 대해 생각하면서 재미나게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자꾸 하자고 해서 여러판 했어요. 다음 시간들도 기대됩니다(신지인 가족).’ ‘등 만들기, 그림자놀이, 윷놀이 그 중 최고는 두루미 윷놀이 인 듯 싶어요. 농약하고 밀렵꾼에 걸려서 다 이긴 게임을 몇 번이나 졌어요. 오랜만에 타짜할머니, 장난꾸러기 동생 온가족이 신나게 놀았답니다. 당분간 자기 전에 두루미 윷놀이는 계속 할 듯 싶어요(조혜림 가족)’. ‘두루미의 서식지도 알게 되고 강화에 언제 오는지 두루미의 생김새까지 사진으로 보며 알아보니 더 관심도 생기고 직접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두루미 관찰하러 나가보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재료를 다 준비해주시고 꼼꼼한 영상으로 잘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안주원 가족).’

저어새 등 물새 서식지 생물다양성 증진과 두루미 학교 참가자 가족의 첫 현장 체험 활동은 따뜻한 봄 날씨보다 더 따뜻한 봄 향기 물씬 나는 쑥설기와 함께 2020 두루미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2020 두루미 학교’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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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간단체지원사업] 인천 교동도의 새와 탐조관광 (인천야생조류연구회)


보도자료

천수만에 버금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겨울 탐조지 교동도

쇠기러기 무리(2020.12.13. 조정애)
흰죽지수리(2021.03.14. 김대환)

사업소개
인천야생조류연구회는 2009년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야생조류 조사와 탐조 문화 발전 및 탐조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시민단체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재단법인 EAAFP에서 지원하는 ‘2020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천 교동도의 새와 탐조관광’이란 주제로 강화군 교동도에서 14회에 걸쳐 겨울철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교동도에 찾아오는 겨울 철새의 종류와 도래 시기 및 도래 장소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교동도에서 탐조 관광이 가능할지에 대한 타당성과 탐조 관광을 진행할 때 필요한 탐조대 및 먹이주기 등을 제안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총 114종의 야생조류가 조사되었고 관찰된 총 개체수는 109,386개체에 이르렀으며 가장 많이 관찰된 조류는 쇠기러기임을 확인하였다. 조사 결과 특별한 점은 오리, 기러기를 따라 내려온 많은 종류의 맹금류가 관찰되어 향후 탐조 관광이 진행되었을 때 다양한 기러기류 탐조뿐만 아니라 많은 맹금류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멸종위기 Ⅰ급 3종, 멸종위기 Ⅱ급 13종이 관찰되어 수도권 가까운 곳에서 매우 귀한 새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확인되었다.

시사점
교동도의 탐조 관광 가능성에 관하여 김대환 대표는 “겨울철이 되면 새를 보기 위해 천수만이나 순천만에 가지만 이에 못지않은 탐조지가 교동도이며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조사였다”라고 설명하였고 조사자인 김동인씨는 “본격적인 조사 전에도 이미 전문 탐조가들에게 교동도는 잘 알려진 대표적인 겨울 탐조지였다”라고 소개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인천 지역의 숨은 탐조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조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재단법인 EAAFP에서 지원하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탐조지가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교동도의 새와 탐조관광’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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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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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YSFAC)은 [새며들다]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를 공개했다. 현재 인천시립박물관장이자 20년 동안 ‘굿모닝 인천’의 편집장을 지낸 유동현 관장이 지난 30년 동안 연수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짚어보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의 가치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유동현 관장은 영상을 통해 인천의 아암도와 송도 유원지를 소개했다. 80-90년대만 해도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였다. 또한 연수구의 바다는 한국에서 손꼽는 어장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도로가 건설되고 간척 사업이 바다를 가득 메워 더 이상 자연을 누릴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지형은 바뀌었지만 다행히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영상에 따르면 이동성 물새를 포함한 다양한 새들이 여전히 아암 지역을 찾는다. 유동현 관장은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암 지역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 또한 환경의 소중함에 함께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본 영상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보존하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길 바라며 제작되었다.

‘새며들다’ 영상 프로젝트는 총 6가지 주제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다. 각 에피소드는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P1: 철새에 새며들다
EP2: 습지에 새며들다
EP3: 연수구 송도기록에 새며들다
EP4: 시각예술에 새며들다
EP5: 청년에 새며들다
EP6: 음악에 새며들다


[재단법인EAAFP]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존하는 EAAFP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 2019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eaaflyw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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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재단법인 EAAFP와 연수예술문화재단 (YSFAC)은 [새며들다]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를 공개했다. 현재 인천시립박물관장이자 20년 동안 ‘굿모닝 인천’의 편집장을 지낸 유동현 관장이 지난 30년 동안 연수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짚어보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의 가치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유동현 관장은 영상을 통해 인천의 아암도와 송도 유원지를 소개했다. 80-90년대만 해도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였다. 또한 연수구의 바다는 한국에서 손꼽는 어장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도로가 건설되고 간척 사업이 바다를 가득 메워 더 이상 자연을 누릴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지형은 바뀌었지만 다행히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영상에 따르면 이동성 물새를 포함한 다양한 새들이 여전히 아암 지역을 찾는다. 유동현 관장은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암 지역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 또한 환경의 소중함에 함께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본 영상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보존하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길 바라며 제작되었다.

‘새며들다’ 영상 프로젝트는 총 6가지 주제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다. 각 에피소드는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P1: 철새에 새며들다
EP2: 습지에 새며들다
EP3: 연수구 송도기록에 새며들다
EP4: 시각예술 새며들다
EP5: 청년에 새며들다
EP6: 음악에 새며들다

[재단법인EAAFP]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존하는 EAAFP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 2019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eaaflyw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 새며들다 시리즈 3편


이에이에이에프피

새며들다 시리즈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 새며들다 시리즈 3편

<새며들다> 시리즈의 3편은 바로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입니다.

인천시립박물관의 관장님이신 유동현 관장님을 모시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대한 기록과 이야기, 사진을 담았는데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으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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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헝수이 호수 국립 자연보호구역 [EAAF 085]

이에이에이에프피

철새 서식지 이야기

“EAAFP가 들려주는 철새 서식지 이야기 #29″_ 헝수이 호수 국립 자연보호구역, 중국 [EAAF 085]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 델타 변이의 확산과 무더위 속에서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EAAFP가 소개해드릴 중국의 또다른 철새 서식지는 바로 헝수이 호수인데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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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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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다

2021년 7월 26일 ‘한국의 갯벌’은 제 44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됐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호주부터 러시아 알래스카까지 이동하는 수백만 마리 철새의  황해 상 중간기착지로서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의미있는 서식지 보전에 매우 큰 발걸음이 되었다.

붉은어깨도요와 큰뒷부리도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한국이 10년 간 준비한 작업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단계 세계자연유산 대상지로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4곳으로 총 12만8000ha가 넘는 서남해해안 습지이다. 2단계 추진과정에서 추가지역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중국과 남북한이 공유하고 있는 황해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장관을 이루는 조간대 습지다. 이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고, 최대 규모 집단인 동아시아 지역의 이동성 물새 서식지 감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협을 받는 지역이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에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넓적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를 포함 한 최대 10만 마리까지 이동 기간동안 유부도 주변(서천 갯벌)을 이용한다. 또한 취약종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멸종위기종 저어새와 같은 다른 종은 황해 연안 습지에 둥지를 튼다.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문경오 사무국장은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갯벌 보호  및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대중 인식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어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지역 주민이 관리하는 갯벌에서 더 나아가 전 지구적으로 공유하는 자산으로 모든 인류를 포함하여 다음 세대에 넘겨줄 자산이 된다는 의미다. 갯벌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은 2단계(Phase II)  상향과 향후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제철새보호 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  더그 와킨스(Doug Watkins) 대표는 “한국 갯벌 등재는 2019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중국 황하이 연안-보하이 만의 철새 보호구역(1단계)’을 보완한다. 특히 국경을 넘어 공동 비전인 황해 보전을 위해 중국과 남북한의 국제 협력과 황해 지역의 습지를 보전하여 대처할 수 없는 22개국이 함께 공유하는 철새이동경로 보전 노력이 강화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딩리 용(Ding Li Yong)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 아시아 지부 이동경로 코디네이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생물다양성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버드라이프는 EAAFP및  유네스코 심사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과 긴밀히 협력하여 황해의 나머지 지역에도 동일하게 보전을 확보하여 당국이 조류와 인류을 위한 최상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알락꼬리마도요와 그 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저어새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넓적부리도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순천만의 흑두루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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