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송도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과학연구 조사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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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송도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과학연구 조사 결실 맺어

6월 30일(목) 오후 3시, 연수구 G-타워 8층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 함께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는 재단법인EAAFP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 행사에는 조사 수행기관인 ‘저어새와 친구들’을 비롯하여, 인천시청 관련부서, 연수구, 중구청,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민관 기구 및 국제기구로 이루어져 있는 인천저어새공존협의체, 저어새 및 물새 보전 관련 시민단체 등 총 30명 가량이 참여하였다.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 참여자 단체사진 / ©EAAFP 사무국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갯벌은 철새서식지로서의 국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Flyway Network Site, FNS) 및 람사르 습지로 등재되어 있다. 송도갯벌은 2019년부터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의 자매서식지 결연 프로그램을 통하여 홍콩의 마이포 습지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국제적 자매서식지 결연 아래, EAAFP 사무국은 수행기관 저어새와 친구들과 함께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송도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매월 2~3회씩 송도갯벌 및 주변 지역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송도 내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를 진행 중인 오홍범 저어새와친구들 모니터링팀장 / ©EAAFP 사무국

모니터링 결과, 송도갯벌에는 총 91종 102,692개체 물새가 있으며, 물새 포함한 천연기념물 새 10종(노랑부리백로, 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원앙, 황조롱이, 매, 검은머리물떼새, 참매, 잿빛개구리매, 황새), 멸종위기종 15종이 관측되었다. 이 중 1급 멸종위기종은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매, 청다리도요사촌, 황새, 2급은 검은머리갈매기,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물떼새, 큰기러기, 붉은어깨도요, 노랑부리저어새, 흰목물떼새, 큰말똥가리, 참매, 잿빛개구리매이다.

해당 최종보고회에서는 2021년 저어새 등 물새 보전활동 공유 및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 물새 정기조사 결과 보고와 함께, 매립으로 인한 물새 휴식지 손실, 무분별한 레저활동으로 검은머리물떼새 번식 방해 등 송도갯벌 조사 시 확인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여러 부서들이 함께 논의하였다.

한편, EAAFP 사무국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이동성 물새 보전을 위한 국제기구로서, 2020년부터 인천광역시와 함께 송도갯벌을 비롯한 습지와 물새 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EAAFP 사무국을 지원하여 송도갯벌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저어새 등 물새 보전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연구조사 활동 및 교육, 대중인식 및 국제포럼을 진행하였다. 그 성과로서는, ▲ 2년 2회에 걸쳐 인천광역시와 홍콩특별자치구 정부가 주최하여 두 도시 간 활동을 동아시아 여러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하였던 ‘인천-홍콩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 보호 협력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 2022~2021년 저어새 모니터링, ▲ 위성추적장치, 가락지 등을 통한 저어새 서식지 이용 연구, ▲ 국문, 영문 최종보고서 발간, ▲ 저어새 교구 제작, ▲ 세계의 습지 및 물새 교육자료 목록화하여 EAAFP 홈페이지에서 제공, ▲ 인천광역시를 주축으로 한 저어새 보전 협의체 활동 추진, ▲ 송도갯벌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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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4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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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4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지난 6월 25일, 2022 <새며들다>의 마지막 교육 프로그램인 4차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새며들다>는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쓰레기 타악기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참가자들 / ©연수문화재단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본 네 번째 프로그램은 인천 새아침공원 생태교육관에서 <쓰레기 새타령>이라는 부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작곡가 겸 가야금 연주자인 박경소 강사와 함께 수집한 쓰레기를 타악기로 활용하여 현대판 새타령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박경소 강사의 지도를 따라 대표적인 남도 민요인 <새타령>을 따라 부르면서 중중모리 장단의 박자와 멜로디를 익혔다.

박경소 강사와 <새타령>을 따라부르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이 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새, 비둘기, 까치뿐만 아니라 저어새와 같은 철새의 특징과 울음소리로 새타령을 개사하여 자신만의 새타령을 만들었다. 또한, 각자 수집한 쓰레기들을 조합하여 흔들고, 두드리며 자신만의 새타령을 직접 노래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병과 캔을 타악기로 삼아 소리의 높낮이를 음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비닐봉투를 구기면서 음악에 신선한 요소를 가미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새타령을 만들며, 다시한번 인간과 철새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공존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었다 밝혔다.

쓰레기로 만든 타악기와 함께 개사한 새타령을 부르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쓰레기로 만든 타악기와 함께 개사한 새타령을 부르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8월부터 인천 새아침공원 생태교육관, G타워 내 G갤러리에서 양쿠라 작가의 <새며들다>프로젝트 전시회가 열리며, 이와 함께 추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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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 개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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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 개최되다

EAAFP 사무국은 오는 6월 30일, G타워 본동 8층 회의실에서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EAAFP 사무국, 저어새와 친구들, 인천광역시의 주최 하에 진행된다.

본 행사는 주최 측뿐만 아니라 저어새공존협의체와 시민사회도 함께 참여하며, 동아시아 철새 이동경로 상 번식지 또는 중간 기착지에 해당하는 송도 람사르습지 갯벌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조류의 이동패턴 및 누적되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조류 관리 분야에 활용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어새와 친구들은 용현갯골, 아암도, 남동유수지 등 인천의 이동성물새 서식지 8곳을 꼽아 정점관찰법으로 월 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본 행사에서 모니터링 결과와 각 지점 별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광역시의 경제청, 연수구청, 해양친수과 등 관련 부서를 초대하여 각 서식지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하며, 보다 나은 이동성물새 서식지 관리 및 보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의 참여 희망자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송도갯벌(람사르습지) 저어새 등 이동성물새 정기조사 최종보고회 참석 여부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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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3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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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3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지난 6월 18일, 2022 <새며들다>의 일환인 3차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새며들다>는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어새를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참가자들 / ©연수문화재단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본 세 번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인천 새아침공원 생태교육관에서 조아라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함께 저어새의 움직임을 따라해보는 무용 교육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아라 강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저어새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저어새가 되었다고 가정한 후 저어새로서의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저어새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숟가락 모양의 검은 부리를 저어서 물 속에 있는 먹이를 찾아 먹는다는 특징에서 유래된 저어새의 이름을 따라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 숙이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는기본 동작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추어 팔을 양옆으로 넓게 펼쳐 저어새의 날갯짓을 묘사하고 종종걸음으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 사이를 이동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저어새의 몸짓을 따라하며 철새이동경로사이트 사이를 이동하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저어새의 몸짓을 따라하며 철새이동경로사이트 사이를 이동하는 참가자들 / ©EAAFP 재단

유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저어새의 움직임을 따라하면서 철새의 이동이 얼마나 경이롭고 대단한 여정인지와 함께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대한 보존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행사를 참관한 재단법인 EAAFP의 더그 왓킨스 이사장은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예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새며들다>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3차 행사에 이어 6월 25일에 4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쿠라 작가의 설치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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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4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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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4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다가오는 6월 25일 (토요일), 재단법인 EAAFP는 2022 <새며들다> 4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며들다>는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 등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새며들다> 프로젝트로는 그림, 청년, 음악 등을 포함한 6가지의 주제로 14편의 생태문화예술 영상을 제작하였다.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3회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6월 25일 토요일 예정인 네 번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박경소 강사와 함께 수집한 쓰레기를 타악기로 활용하여 현대판 새타령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진다. 새타령은 여러 새를 주제로 즐겁게 부르는 대표적인 남도 민요이다.

본 행사를 통해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를 알릴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음악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과거와 현재 새들의 삶을 비교하며, 철새와 그들의 서식 보전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새며들다> 4차 강연 및 활동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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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3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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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3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다가오는 6월 18일 (토요일), 재단법인 EAAFP는 2022 <새며들다> 3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며들다>는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 등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새며들다> 프로젝트로는 그림, 청년, 음악 등을 포함한 6가지의 주제로 14편의 생태문화예술 영상을 제작하였다.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8일 토요일 예정인 세 번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조아라 퍼포먼스 강사와 함께 저어새의 움직임을 따라해보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저어새에 대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본 행사를 통해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를 알릴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거쳐 인천을 찾는 저어새를 포함한 여러 철새에 대해 배우고 이들의 종 보호와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새며들다> 3차 강연 및 활동 참가 신청하기

2022 <새며들다> 2차 강연 및 활동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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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2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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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2차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하다

지난 6월 11일, 2022 <새며들다>의 일환인 2차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새며들다>는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 <새며들다> 2차 행사 관계자 및 참여자 단체 사진 / ©연수문화재단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본 두 번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인천 아암도 해양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예술작품의 재료로 쓰일 쓰레기를 수집하는 줍깅활동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줍깅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아암도를 찾은 백로,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등을 탐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EAAFP 사무국 및 재단 직원들의 설명과 함께 아암도 주변 갯벌에 서식하는 철새들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서식지 보호와 송도 갯벌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실감하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아암도 탐조 중 철새에 대해 설명 중인 이지선 코디네이터 / ©연수문화재단

탐조 활동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다섯 팀으로 나뉘어 아암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집하였다. 약 30분의 줍깅 활동 후 양쿠라 작가의 교육과 함께 쓰레기를 종류 별로 분류하면서 쓰레기의 종류와 버려진 장소에 대해 유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쓰레기를 줍고 있는 참가자들 / ©연수문화재단
쓰레기를 분류하는 참가자들 / ©연수문화재단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본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앞으로 생태계 보존을 위해 노력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2차 행사에 이어 6월 18일, 6월 25일에 3차, 4차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양쿠라 작가의 설치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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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이윤경 대외협력 매니저, 제27회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장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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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이윤경 대외협력 매니저, 제27회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장 수상하다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27회 환경의 날 유공자 수여식에서 EAAFP 사무국 이윤경 대외협력 매니저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표창장을 수여한 EAAFP 사무국 이윤경 대외협력 매니저 / ©EAAFP 사무국

해당 표창장은 2022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에서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에 보답하고 격려하고자 수여되었다.

이윤경 수상자는 EAAFP 사무국의 대외협력 매니저이자 EAAFP 재단의 이사회 일원으로, 2017년부터 약 5년 간 EAAFP에서 근무하면서 EAAFP 재단 설립, 환경민간단체 지원사업 추진, 지역문화재단과의 협력 등 다방면에서 주요 멸종위기 이동성물새와 그들의 서식지 보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환경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3개의 환경보전 시민단체들이 총 18개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으며 인천시 이동성물새 모니터링, 철새이동경로서식지 보전, 인천시민의 철새보전에 대한 인식증진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2021년 연수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양 재단간의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의 이동성물새와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이 문화예술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는데 이바지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수문화재단과 <새며들다>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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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2022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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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2022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여하다

지난 5월 21일, 인천 저어새네트워크 사무국은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2022 저어새 생일잔치’를 개최해 25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2 저어새 생일잔치 참가자 단체사진 / ©EAAFP 사무국

저어새 생일잔치는 인천 남동 유수지에서 저어새의 도래와 번식을 기념해 인천 저어새네트워크 사무국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풀리면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250여명이 몰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주최 측은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지구를 위한 실천적 의지”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본 행사는 특히 연령이 낮은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저어새 그림 그리기 대회, 탐조, 정치인과 정부에 보내는 엽서 쓰기, 자연 속 재료로 생일 케이크 만들기, 저어새 생일잔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또, 본 행사의 관련 단체로서 EAAFP 사무국의 이지선 재단 코디네이터와 자원봉사자 2명이 홍보 및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였다. 참가자들은 보물찾기와 비슷한 방식인 ‘저어새 롤로의 하늘을 날으는 여행 게임’과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를 통해 이동하는 물새에 대한 교육자료에 큰 흥미를 보였다. 저어새 롤로의 비행 여정 게임을 풀기 위해서는 행사장 주변에 숨겨진 다섯 곳을 찾아내어 저어새에 관한 질문에 답해야 했다. 이 게임은 본래 ‘저어새 롤로의 하늘을 날으는 여행’이라는 이름의 WWF 홍콩이 개발한 게임이며, 2019년 체결된 인천-홍콩 자매 협약에 따라 EAFP 사무국과 함께 수정되었다.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부스 운영진의 설명을 경청하며 동아시아-대양주의 이동경로와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저어새 그림 그리기 대회 / ©EAAFP 사무국
EAAFP 사무국 부스 게임 참여 모습 / ©EAAFP 사무국

EAAFP의 더그 왓킨스 대표는 저어새 생일잔치에서 축사를 하면서 저어새와 인천 남동 유수지 내 인공 서식지에 적응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 보호에 대한 EAAFP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서식지 관리를 위해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희망하였다. 마지막으로 남동 유수지를 방문하는 저어새를 위한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AAFP 더그 왓킨스 대표의 축사 / ©EAAFP 사무국

EAAFP 사무국이 철새 보존 활동을 위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열렬한 반응은 미래 세대의 환경 보전에 대한 높은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EAAFP와 함께한 자원봉사도 매우 인상깊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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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2차 강연 및 활동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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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2차 강연 및 활동 참가자 모집 중

다가오는 6월 11일 (토요일), 재단법인 EAAFP는 2022 <새며들다> 2차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며들다>는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 등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새며들다> 프로젝트로는 그림, 청년, 음악 등을 포함한 6가지의 주제로 14편의 생태문화예술 영상을 제작하였다.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1일 토요일 예정인 두 번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양쿠라 작가와 함께 검은머리갈매기가 찾아오는 아암도 일대에서 예술작품의 재료로 쓰일 쓰레기를 수집하는 줍깅활동을 진행한다.

본 행사를 통해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를 알릴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직접 예술작품 재료를 수집하는 줍깅활동을 통해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거쳐 인천을 찾는 철새 및 송도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새며들다> 2차 강연 및 활동 참가 신청하기

2022 <새며들다> 1차 전시 및 강연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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