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그린 그림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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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그린 그림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2021 8 31, 재단법인 EAAFP 연수문화재단 (YSFAC) [새며들다] 프로젝트의 번째 영상, ‘그린 그림에 새며들다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그림 그리는 생물학자이자 MEET GREEN 대표인 최그린 씨와 함께 그림과 일러스트를 통한 의사소통, 교육, 참여 인식(CEPA)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최그린 씨는 일러스트, 조류연구, 생태교육 가지 분야를 통해 새와 자연을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상에서 그녀는 송도의 초등학생들에게 송도 갯벌과 저어새의 중요성을 일러스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수업을 통해 최그린 씨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 번식지로 인정받은 갯벌의 소중함과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이곳을 찾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송도갯벌과 저어새의 설명에 이어 일러스트를 캐릭터화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탐조문화콘텐츠 제작소인 MEET GREEN 522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새들을 캐릭터로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숫자 522 생물다양성의 날인 5 22일을 상징하며 모두 함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그린 씨는 영상을 통해 가만히 눈을 감고 일상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길 독려했다.

‘새며들다’ 영상 프로젝트는 6가지 주제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다. 에피소드는 2021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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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관리방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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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관리방향 제안

2020년, EAAFP 사무국은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EAAFP 네트워크 서식지인 화성습지의  보전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활동중 하나로서, EAAFP 사무국은 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을 추진하였는데 [관련기사], 약 300명이 최대 동시 접속하고, 전시간대에 2400여명이 참여한 규모였다. 심포지엄에서는 화성습지의 관리 계획 지침을 작성하기 위하여, 시민, 농민, 어민, 농어촌공사, 해양수산부, 환경부, 연구자 등이 참여하여, 해당 이해당사자 그룹의 입장을 대변하였다.

이 심포지엄의 논의를 바탕으로, EAAFP 사무국에서는 화성시와 협의하여 관리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위하여 2차례의 워크숍을 추진하였다. 워크숍에는, 화성시 담당부서, 화성습지의 관리위원회 조직 시 큰 주축이 될 수 있는 화성시환경재단,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화성환경운동연합 및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2020년 조사를 추진하였던 새와생명의터도 참여하였다.

워크숍에서는 화성습지의 여러 지점 중 보호지역으로 추진할 지역 및 람사르 습지 등재 추진지역 등 습지 관리 지역, 관리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으며, 그 외 관리계획의 중요성 및 2021년 사업과의 연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성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관리방향 제안’ 이 작성되었다. [제안서 보기] 제안서의 저자는 EAAFP사무국과 화성환경운동연합의 구연아, 박혜정, 도혜선이며, 한동욱 PGA습지생태연구소 장의 외부원고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제안서는 관리의 범위, 습지관리방향, 파트너십 구축 및 목표설정과 이행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화성습지는 여러 당국의 관할 속에 있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관리를 위해서는 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러 당국의 관할 속에서 통합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만큼, 관련 자료들도 산재해 있으므로, 그 자료들의 활용을 위하여,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곳을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파트너십 구축 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에 따른 이행 조직을 갖추도록 제시하며,  이행조직은 한국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시민단체가 맡아서 하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사진. 화성습지의 일출 © 화성시

[화성습지의 지역민을 고려한 관리방안]

이번 문단에서는, EAAFP 사무국 내부적으로 공유하였던 화성습지의 지역 이해당사자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본 제안서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9개 주요 그룹과 람사르협약을 참조하여 이해당사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눴다. (1) 일반시민으로는 1차 산업 종사자(어민, 농민 등), 2차 산업종사자(공장 노동자), 3차 산업종사자(관광업 종사자 등) 및 관광객, 방문객이 있다. (2) 정부기관으로는 해양수산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충청남도 서천군, 인천광역시 연수구 등이 있고, (3) 국제기구 및 지역기관으로 EAAFP,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이클레이’, 화성환경운동연합, 새와생명의터 등이 있다. (4) 기업은 기아자동차, 현재자동차, 남양연구소, (주) 정우이지텍이 있고, (5) 학계에서는 경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물새네트워크, 새와생명의터, 국립생물자원관 등에서 화성습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여러당국과 이해관계 속에서 화성습지는, 습지보호지역 뿐 아니라 화성습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관리위원회를 설립하여 습지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권고하였다.

그림. 제안된 관리위원회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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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부리도요 보존을 위한 최그린 작가의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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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부리도요 보존을 위한 최그린 작가의 기부금 전달

2021년 8월 11일, 재단법인 EAAFP는 넓적부리도요와 그들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최그린 작가의 기부금을 EAAFP 넓적부리도요 태스크포스 에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새 연구자이자 MEET GREEN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최그린 작가는 EAAFP주요 종 팩트시트 및 기념품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EAAFP와 협력해 왔다. 최그린 작가는 지난 2월 넓적부리도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넓적부리도요와 그들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기부금 30만원을 재단법인 EAAFP에 기부했다.

8월 11일, 재단법인 EAAFP는 최그린 작가의 기부금을 EAAFP의 넓적부리도요 태스크포스에 전달했다. 지난 2004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넓적부리도요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단체들이 모여 EAAFP 넓적부리도요 태스크포스를 설립했으며, 2010년 물새 워킹그룹 소속으로 EAAFP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넓적부리도요의 중요 번식지 중 하나인 러시아 Chukotka 지역의 번식 및 둥지 모니터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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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연장 – 8/29까지 응모]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 2021-2022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8/22 (일) 23:59까지)

이에이에이에프피

공지사항

[기간연장 – 8/29까지 응모]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 2021-2022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 공고문, 신청양식 하단 첨부
  • 접수기한: 2021.08.29 (일) 23:59 까지
  • 제출 이메일: foundation@eaaflyway.net

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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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YSFAC)은 [새며들다]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연수구 송도 기록에 새며들다’를 공개했다. 현재 인천시립박물관장이자 20년 동안 ‘굿모닝 인천’의 편집장을 지낸 유동현 관장이 지난 30년 동안 연수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짚어보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의 가치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유동현 관장은 영상을 통해 인천의 아암도와 송도 유원지를 소개했다. 80-90년대만 해도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였다. 또한 연수구의 바다는 한국에서 손꼽는 어장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도로가 건설되고 간척 사업이 바다를 가득 메워 더 이상 자연을 누릴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지형은 바뀌었지만 다행히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영상에 따르면 이동성 물새를 포함한 다양한 새들이 여전히 아암 지역을 찾는다. 유동현 관장은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암 지역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 또한 환경의 소중함에 함께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본 영상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보존하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길 바라며 제작되었다.

‘새며들다’ 영상 프로젝트는 총 6가지 주제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다. 각 에피소드는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P1: 철새에 새며들다
EP2: 습지에 새며들다
EP3: 연수구 송도기록에 새며들다
EP4: 시각예술에 새며들다
EP5: 청년에 새며들다
EP6: 음악에 새며들다


[재단법인EAAFP]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존하는 EAAFP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 2019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eaaflyw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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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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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되다

2021년 7월 26일 ‘한국의 갯벌’은 제 44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됐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호주부터 러시아 알래스카까지 이동하는 수백만 마리 철새의  황해 상 중간기착지로서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의미있는 서식지 보전에 매우 큰 발걸음이 되었다.

붉은어깨도요와 큰뒷부리도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한국이 10년 간 준비한 작업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단계 세계자연유산 대상지로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4곳으로 총 12만8000ha가 넘는 서남해해안 습지이다. 2단계 추진과정에서 추가지역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중국과 남북한이 공유하고 있는 황해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장관을 이루는 조간대 습지다. 이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고, 최대 규모 집단인 동아시아 지역의 이동성 물새 서식지 감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협을 받는 지역이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에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넓적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를 포함 한 최대 10만 마리까지 이동 기간동안 유부도 주변(서천 갯벌)을 이용한다. 또한 취약종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멸종위기종 저어새와 같은 다른 종은 황해 연안 습지에 둥지를 튼다.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문경오 사무국장은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갯벌 보호  및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대중 인식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어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지역 주민이 관리하는 갯벌에서 더 나아가 전 지구적으로 공유하는 자산으로 모든 인류를 포함하여 다음 세대에 넘겨줄 자산이 된다는 의미다. 갯벌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은 2단계(Phase II)  상향과 향후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제철새보호 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  더그 와킨스(Doug Watkins) 대표는 “한국 갯벌 등재는 2019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중국 황하이 연안-보하이 만의 철새 보호구역(1단계)’을 보완한다. 특히 국경을 넘어 공동 비전인 황해 보전을 위해 중국과 남북한의 국제 협력과 황해 지역의 습지를 보전하여 대처할 수 없는 22개국이 함께 공유하는 철새이동경로 보전 노력이 강화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딩리 용(Ding Li Yong)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 아시아 지부 이동경로 코디네이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생물다양성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버드라이프는 EAAFP및  유네스코 심사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과 긴밀히 협력하여 황해의 나머지 지역에도 동일하게 보전을 확보하여 당국이 조류와 인류을 위한 최상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알락꼬리마도요와 그 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저어새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넓적부리도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순천만의 흑두루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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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민간단체 지원사업 수혜기관 인천녹색연합, ‘백령도 습지와 이동성 물새’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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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민간단체 지원사업 수혜기관 인천녹색연합, ‘백령도 습지와 이동성 물새’ 영상 공개

지난 7월 7일, 재단법인 EAAFP의 2020년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인천녹색연합에서 ‘백령도 습지와 이동성 물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녹색연합 ‘백령도 습지와 새 관련 홍보영상’ 사업의 일부로 제작되었다. 2020년 재단법인 EAAFP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후원했다.

본 영상은 백령도를 찾아오는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철새들의 현황과 서식지로 이용하는 백령도의 습지들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백령도 지역사회 및 일반인들에게 배포하고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서 백령도의 중요성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영상은 백령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의 종류와 백령도가 철새들에게 중요한 이유, 그리고 철새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국가철새연구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EAAFP 사무국의 비비안 푸 커뮤니케이션 담당관의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비비안 푸 담당관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백령도를 포함한 한반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 백령도의 지리적 조건은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서식지를 포함하며, 여기에 저수지와 습지, 바다 등이 있다며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새와 공존하고 이동성 물새를 지키고자 방문객들이 해야 하는 노력과 고려할 사항에 대해 “당신이 유일한 방문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철새들이 백령도에 방문할 때, 우리가 이 새들을 다른 나라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새들이 이곳에서 잘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 안전한 비행을 마치고 도착지에 가면 그것은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이 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라고 언급했다.

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습지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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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연수문화재단 프로젝트, "습지에 새며들다" 영상 공개

2021년 6월 25일, 재단법인 EAAFP가 [새며들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새며들다] 프로젝트는 EAAFP재단과 연수문화재단(YSFAC)이 2021년 3월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협업한 첫 프로젝트로, 2021년 세계철새의 날을 기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생태 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제작되었다.

https://youtu.be/lsxokfyF80E지난 6월에 공개된 ‘철새에 새며들다’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은 ‘습지에 새며들다’이다. EAAFP 저어새 워킹그룹 의장이자, 한국 물새네트워크의 상임이사인 이기섭 박사를 모시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중요성을 알리며, 철새 서식지로서의 습지의 가치와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영상에서 이기섭 박사는 전 세계 9개의 철새이동경로 중 우리나라에 오는 철새들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를 이용하는데, 한반도는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수많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라는 점을 소개한다.

또한 습지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과, 습지가 왜 철새들에게 서식지로서 중요한지, 습지의 면적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인천의 주요 습지와 그곳에 서식하는 철새의 종류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영상에는 습지 내의 위협 또한 소개되었는데 곳곳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는 철새와 철새 서식지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이다.

‘새며들다’ 영상 프로젝트는 총 6가지 주제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다. 각 에피소드는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P1: 철새에 새며들다
EP2: 습지에 새며들다
EP3: 연수구 송도기록에 새며들다
EP4: 음악에 새며들다
EP5: 시각예술에 새며들다
EP6: 생물다양성에 새며들다

[재단법인EAAFP]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존하는 EAAFP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 2019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eaaflyw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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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Saving a Flyway)’ 영상 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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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Saving a Flyway) 영상

EAAFP 사무국이 철새이동경로 보호에 대한 영상, “Saving a  Flyway”  공개하였다. 해당 영상은 한국어 및 영어, 중국어로도 번역되었다.

‘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 영상은 한때 멸종될 것으로 우려되었던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상의 수백만 마리의 철새들의 이야기가 학계, 시민단체, 지역사회, 그리고 정부의 협력과 더불어 황해의 해안습지의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희망의 이야기로 바뀌게 된 과정을 여러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관련 영상들로 보여준다.

이 영상은 EAAFP의 파트너인 Paulson Institute(
https://www.paulsoninstitute.org/) 와 The Cornell Lab of Ornithology (https://www.birds.cornell.edu/home/) 가 제작했고, 2021년 5월 21일 생물다양성의 날에 공개되었다.


영상공개 웨비나 보기:
https://www.paulsoninstitute.org/even…
영상에 사용된 음악 제목: Still Of The Night 아티스트: David Tobin|Jason Pedder|Jeff Meegan
앨범: ANW – 3025 Emotive Orchestral Moods
사용허가 인증: YouTube by Audio Network (on behalf of Audio Network Limited); Audio Network (music publishing), BMI – Broadcast Mus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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