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며들다> 시리즈의 6편은 바로 ‘음악에 새며들다‘입니다. 이번 영상은 새를 주제로 음악 작업을 하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전유동과 호주의 Bowerbird Collective가 언어적, 거리적 장벽을 넘어 음악으로 새를 표현한 협업 작품과 그에 대한 소감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Greener is Cleaner 청소년 환경 단체의 성지현 대표님, GEYK (기후변화청년단체) 조규리 공동대표님,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서 근무중인 김용재 사진작가님, 총 3분을 모시고 그들의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증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