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

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윤 후원자님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이어오던 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탐조와 후원 등 여러 방면에서 그들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지윤 후원자. 앞으로도 주변의 이동성 물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제 강점이 동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작점의 일부가 될 수만 있어도 감사하죠.

"제 강점이 동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작점의 일부가 될 수만 있어도 감사하죠." 김인영 후원자님

멸종위기 철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니팅 (뜨개질) 작품으로 표현하는 섬유작가 김인영 후원자. 다양한 뜨개질 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을 디자인하고 매거진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예에 대한 애정을 시작으로 동물 보호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인영 후원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를 보게 되면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들여다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새를 보게 되면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들여다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최미영 후원자님

인천광역시청 환경공무원이자 EAAFP 사무국 전 재정담당관 최미영 선생님은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동성 물새와 우리 생태계를 보호하는 최미영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는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새는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최그린 후원자님

보호가 절실한 새들에 대한 인식 제고에 보탬이 되고 싶은 최그린 후원자. 조류연구, 일러스트, 생태교육 활동을 병행하면서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새와 자연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동성 물새에 관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최그린 후원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