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5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재단법인 EAAFP, 2022 <새며들다> 5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다가오는 8월 4일 (목요일), 재단법인 EAAFP는 2022 <새며들다> 5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며들다>는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통해 이동성물새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생태예술의 가능성 등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새며들다> 프로젝트로는 그림, 청년, 음악 등을 포함한 6가지의 주제로 14편의 생태문화예술 영상을 제작하였다.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설치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양쿠라 작가의 전시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4회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8월 4일 목요일 예정인 다섯 번째 교육 프로그램인 ‘상상 속 몬스터’에서는 양쿠라 작가와 일상 속 환경을 주제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조형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본 행사를 통해 2022 <새며들다> 프로젝트를 알릴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작가의 상상력과 행위를 간접체험하고, 철새와 그들의 서식 보전을 위해 필수적인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새며들다> 5차 강연 및 활동 참가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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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1-2022 민간단체 지원사업(겨울사업) 결과 보고서발간

재단법인 EAAFP는 ‘2021-2022년도 민간단체 지원사업(겨울사업)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재단법인 EAAFP 2021-2022 민간단체 사업’ (겨울사업)은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재단법인 EAAFP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 ㈜ 영흥발전본부와한스자이델재단에서 후원했다. 총 8개의 단체가 각 300만원을 지원받아 국내의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한 탐조활동, 조류 및 서식지 연구, 지역사회 인식증진 등의 활동을 국내에서 진행했다. 겨울사업을 진행한 8개 단체로는 강화도시민연대, 철원DMZ두루미생태관광협의체, 인천환경운동연합, 생태교육허브물새알, 습지와새들의친구, DMZ생태연구소, 글로벌미래환경협회, 연천지질생태네트워크가 선정되었다.

지난 5월 진행된 온라인 결과보고 워크숍 이후 총 8개 단체들은 사업의 전체적인 내용과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편집과정을 거쳐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원본 보고서는 국문으로 작성되었으며, 영문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다. 2021-2022년도 민간단체 지원사업(겨울사업)의 단체별 사업계획서와 사업 보고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2022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고서

2021-2022 여름사업은 2022년 3월부터 11월까지 2개의 단체 (인천녹색연합, 저어새와 친구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한편, 재단법인 EAAFP는 7월 25일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년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재단법인 EAAFP, 2021-2022 민간단체 지원사업 겨울사업 결과보고 워크숍을 개최하다 –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 (eaaflyway.net)

[기간연장]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 사무국 대외협력 및 재단 인턴 모집 공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 에서

대외협력/재단 인턴을 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공모 직위 : 1개 직위

– External Relations & Foundation Assistant

2. 세부 수행업무 및 자격요건 : 직무 기술서 확인 (붙임 2)

3. 근 무 지 : 인천 송도 G 타워

4. 공고 마감일 : 22.07.31(일)

5. 지원 절차 및 선발방법 : 지원서 (첨부 1) 및 세부 지원절차 직무기술서 (붙임 2) 하단 확인

6. 문의 : EAAFP 사무국 담당자 (secretariat@eaaflyway.net)

※자세한 내용은 Internship Programme – Eaaflyway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지원서

2.External Relations / Foundation Assistant

경동도시가스, 울산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에 후원금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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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울산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에 후원금 1천만원 기부

© 경동도시가스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EAAFP)는 경동도시가스가 올해 3월 울산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에 1000만원을 기부했음을 밝혔다.

지난해 5월, EAAFP사무국과 울산광역시, 그리고 5개의 참여기업 (현대자동차㈜, S-OIL㈜, 고려아연㈜,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은 울산 태화강의 새로운 철새이동경로사이트 (EAAF150) 등재를 기념하고, 울산의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였다. (관련기사)

이후 4개의 울산 참여 기업은 ‘EAAFP 기업챔피언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AAFP 기업챔피언 프로그램은 동아시아-대양주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의 생태보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한 기업들의 환경분야 사회공헌을 국제적으로 인증하고 특정 철새 종의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하는 EAAFP의 플래그십 프로그램이다. ㈜경동도시가스는 해오라기 보전을 위해 3년간 재단법인 EAAFP에 후원하며 기업챔피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동도시가스와 매치된 해오라기 © Michael L. Baird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는 현재 각 종별 캐릭터가 그려진 문구류를 제작 중이며, 이를 각 기업 임직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 및 행사 또한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EAAFP 기업챔피언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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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서울시립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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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사무국, 서울시립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하다

2022년 7월 13일, EAAFP 사무국은 서울시립과학관과 서울 시민들로 하여금 환경 보전에 대한 의사소통 및 역량 강화, 교육, 대중 인식 및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 협력을 증진시키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EAAFP 사무국 더그왓킨스 대표와 서울시립과학관 이정규 관장 / ©EAAFP 사무국

이번 양해각서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여의도 밤섬과 강서 습지를 포함한 국내 철새와 그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한 EAAFP 사무국은 이동성 물새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하여 교육 활동에 협력함으로써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해당 목적을 바탕에 둔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립과학관은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철새의 날을 홍보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EAAFP 사무국 더그 왓킨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EAAFP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철새와 그들의 서식지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정규 박사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의 시대에 서울 시민들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교육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과학교육을 위한 국제협력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학을 대중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와 함께하는 사계절’, ‘야생 조류 충돌 방지 프로젝트’ 등 조류와 관련된 과학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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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윤 후원자님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이어오던 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탐조와 후원 등 여러 방면에서 그들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지윤 후원자. 앞으로도 주변의 이동성 물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EAAFP 인터뷰 시리즈 <철새, 사람을 만나다 #5>_ 현지윤 후원자

철새, 사람을 만나다 #5 현지윤 후원자

EAAFP 인터뷰 시리즈 <철새, 사람을 만나다 #4>,

[현지윤 후원자님,“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AAFP 세계 철새의 날 럭키박스 ©EAAFP 재단

[EAAFP 인터뷰 시리즈, <철새, 사람을 만나다>는 철새, 생태, 환경 등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철새의 가치 및 보호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세계 철새의 날 기념 럭키박스 이벤트 후원자인 현지윤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본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 후원자님 본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탐조를 좋아하는 직장인 현지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새를 좋아해서 성인이 된 이후 탐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탐조 활동을 하며 새이름도 받게 되었는데, 붉은가슴밭종다리가 바로 제 새 이름입니다.

Q. 어떤 계기로 EAAFP 세계 철새의 날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EAAFP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는데, 세계 철새의 날 소식과 더불어 후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동물과 새를 위한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마침 입사 한 달 차에 EAAFP의 뉴스레터 메일을 받게 되어 타이밍 좋게 후원과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새 굿즈를 모으는 것도 좋아하는데 후원 시 여러가지 새 굿즈가 담긴 럭키박스도 주신다고 하니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EAAFP 재단 뉴스레터 ©EAAFP 재단

Q.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탐조를 하면서 여러 새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봄철 서해안의 섬에 들어가 철새들을 관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무엇보다 이 친구들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싶었고 앞으로 한국에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서식지를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평소 탐조 등 이동성 물새와 관련된 활동을 즐겨 참여하시는 편이신가요?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시다면 당시 경험과 소감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저는 주로 탐조를 하며 이동성 물새를 접하는 편입니다. 남동유수지에 있는 저어새 인공 섬을 관찰하러 갔을 때 멀리서 저어새들이 둥지를 지키고 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알이 부화하면 귀여운 저어새 새끼도 보러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탐조를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섬이 너구리로부터 습격을 당했다는 뉴스를 접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Q.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 보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장 시급한 문제점은 이동성 물새들이 먹이 활동을 할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 개인의 역량으로는 그들의 서식 영역을 확보하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새 서식지 보전을 돕는 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Q. EAAFP는 현재 대중인식 증진 교육 프로그램, 민간단체 지원사업, 기업 챔피언십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중인식 증진’은 이동성 물새와 인간이 함께 살아갈 내일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대중인식을 높이기 위해 EAAFP가 어떠한 정보 또는 기회를 더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상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성 물새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또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대중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이어오던 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탐조와 후원 등 여러 방면에서 그들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지윤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번 EAAFP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이 우리 주변의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현지윤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2 철새의 날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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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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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 열리다

2022년 “제비갈매기의 해”를 맞아 바닷새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제비갈매기 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2022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본 행사는 스와로브스키 옵틱과 파타고니아가 후원하고 홍콩야생조류협회,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일본야생조류협회, 저장성야생조류협회가 함께 진행한다.

본 행사를 통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서식하는 150종이 넘는 바닷새들에게 닥친 남획, 오염 등의 위기 의식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 참가 안내>

자격 요건

    •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은 나이, 성별, 거주지 및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가를 위한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 모든 출품작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속한 지역에서 찍힌 사진에 국한합니다.

제출 가이드라인

    1. 접수 마감일: 2022년 9월 17일 (토) 오후 11:59분 (한국 표준 시간)
    2. 모든 참가작은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 웹페이지(https://woobox.com/dsmyac)에 업로드가 완료되어야 출품이 인정됩니다.
    3. 출품작은 2022년 1월 1일에서 2022년 9월 17일 기간 내에 촬영된 사진에 국한합니다.
    4. 본 공모전에는 2가지 참가부문이 있으며, 참가자는 모든 참가부문을 합하여 1인당 최대 3 작품을 응모 가능합니다.
    5. 모든 출품작들은 반드시 JPEG 형식이어야 하며 파일 크기가 5MB 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파일명을 사진가 성함_MMDD (제출 날짜)로 바꿔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홍길동_0706
    6. 기본적인 편집 외의 과도한 포토샵이나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7. 서명, 로고 및 워터마크 표식을 추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시상 내역 

제1 부문. 제비갈매기 종 최우수작

    • 참가자는 한 종 당 1 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종으로 다수의 작품을 출품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총 출품작 3장 내).
    • 참가자는 작품에 대한 100 단어 내의 영문설명을 작품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예시: 제비갈매기 종이 직면하는 위협, 제비갈매기 보존 노력에 관한 메시지 등)

제2 부문. 최고의 보존 메시지를 담은 작품

    • 참가자는 작품에 대한 200 단어 내의 보존 메세지를 작품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각 작품은 바다새와 해양 환경이 직면하고 있는 위협, 보존 노력 및 해양 생태계에서 바다새와 다른 생물들 사이의 관계 등과 같이 사진과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합니다.

최다 득표 작품 (모든 부문에 출품된 사진들을 대상)

    •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대회 웹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출품작의 참가자가 우승자가 됩니다.

참고사항

    1. 제 1부문에 3 작품을 모두 제출한 참가자는 제 2부문에 추가로 작품을 출품할 수 없습니다.
    2. SNS의 ‘좋아요’는 유효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웹페이지 상의 투표만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문의 사항

본 대회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yearoftheterns@gmail.com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공모전을 홍보하거나 제비갈매기의 해 사진 공모전 웹페이지를 통한 사진 투표를 홍보하실 때에는 #제비갈매기의해 또는 #YearofTerns 해시태그를 사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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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템스만 [EAAF 019]

이에이에이에프피

철새 서식지 이야기

“EAAFP가 들려주는 철새 서식지 이야기 #52″_ 템스만, 뉴질랜드 [EAAF 019]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의 두 번째 철새서식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템스만인데요, 어떤 철새들이 사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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