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Saving a Flyway)’ 영상 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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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Saving a Flyway) 영상

EAAFP 사무국이 철새이동경로 보호에 대한 영상, “Saving a  Flyway”  공개하였다. 해당 영상은 한국어 및 영어, 중국어로도 번역되었다.

‘철새이동경로 보호하기’ 영상은 한때 멸종될 것으로 우려되었던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상의 수백만 마리의 철새들의 이야기가 학계, 시민단체, 지역사회, 그리고 정부의 협력과 더불어 황해의 해안습지의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희망의 이야기로 바뀌게 된 과정을 여러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관련 영상들로 보여준다.

이 영상은 EAAFP의 파트너인 Paulson Institute(
https://www.paulsoninstitute.org/) 와 The Cornell Lab of Ornithology (https://www.birds.cornell.edu/home/) 가 제작했고, 2021년 5월 21일 생물다양성의 날에 공개되었다.


영상공개 웨비나 보기:
https://www.paulsoninstitute.org/even…
영상에 사용된 음악 제목: Still Of The Night 아티스트: David Tobin|Jason Pedder|Jeff Meegan
앨범: ANW – 3025 Emotive Orchestral Moods
사용허가 인증: YouTube by Audio Network (on behalf of Audio Network Limited); Audio Network (music publishing), BMI – Broadcast Mus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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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포양호 자연보호구역 [EAAF 025]

이에이에이에프피

철새 서식지 이야기

“EAAFP가 들려주는 철새 서식지 이야기 #26 포양호 자연보호구역, 중국 [EAAF 025]

안녕하세요! 2021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점점 습해지는 날씨, 컨디션 관리는 필수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중국의 철새 서식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포양호 자연보호구역에 대해 소개할 예정인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종류의 철새가 서식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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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리플렛 발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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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리플렛 발간되다

ⓒ EAAFP Foundation

2021년 6월 8일, 재단법인 EAAFP의 리플렛이 완성되었다. 리플렛은 EAAFP와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서식지 네트워크(Flyway Site Network, FSN)에 대한 소개를 포함해 재단법인 EAAFP의 여러 사업을 소개하며, 철새와 서식지에 대한 간략한 글과 사진과 함께 재단 후원 방법에 대해서안내 하고있다. 후원은 기업후원과 개인후원으로 나뉘며, 특히 후원분야를 보전, 교육, 과학연구, 역량강화&파트너십, 총 4분야로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또한 후원자께 드리는 여러 혜택 (EAAFP의 다양한 행사 초대, 기부금 영수증 발행, 뉴스레터 발송, 기념품 발송)을 안내함으로써 재단 후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리플렛을 반으로 접었을 때 전세계 9개의 철새이동경로가 모두 보이도록 세계지도를 표현함으로써 철새이동경로에 대해 시각적 이해를 증진시켰다.

EAAFP는 2002년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WSSD) 발의안 목록에 채택된 자발적이고 비형식적인 국제기구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2006년 11월 설립되었다. 현재 EAAFP에는 18개의 정부 파트너, 6개의 정부간 국제기구 파트너, 13개의 국제 NGO 파트너와 1개의 국제기구 파트너, 1개의 다국적기업 파트너를 포함 총 39개의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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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 사무국 프로그램 인턴 모집 공고

이에이에이에프피

채용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 사무국 프로그램 인턴 모집 공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에서 프로그램 인턴을 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공모 직위 : 1개 직위
– Programme Assistant

2. 세부 수행업무 및 자격요건 : 직무 기술서 확인 (첨부 2)
3. 근  무  지 : 인천 송도 G 타워
4. 공고 마감일 : 21.06.20(일) (Internship Programme – Eaaflyway 에서 확인)
5. 지원 절차 및 선발방법 : 지원서 (첨부 1) 및 세부 지원절차 직무기술서 (첨부 2) 하단 확인
6. 문의 : EAAFP 사무국 담당자 (secretariat@eaaflyway.net)

※자세한 내용은 Internship Programme – Eaaflyway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지원서
           2. Programme Assistant 직무기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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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주요 철새 8종 FACTSHEET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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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FP 주요 철새 8 종 FACTSHEET 제작

EAAFP사무국은 최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철새 8종에 대한 팩트시트 (factsheet)를 제작했다. [2019-2024 EAAFP 의사소통, 교육, 참여 및 인식(CEPA) 실행계획]의 적용으로 제작된 이번 팩트시트는 EAAFP 워킹그룹 및 태스크포스의 지원과 EAAFP 사무국의 파트너인 한스자이델재단과 화성시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철새의 중요성과 보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본 팩트시트는 일반 대중, 학생들, 그리고 교육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것이다. 각 팩트시트에는 종의 이름과 학명, IUCN 적색목록 등급, 특징, 분포도, 서식지, 위협요소 및 개체 수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다. 팩트시트로 제작된 8종의 주요 종은: 넓적부리도요, 붉은가슴흰죽지, 호사비오리,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사다새, 그리고 큰뒷부리도요이다.

주요 종들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추후 개정된 EAAFP 사무국 웹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본 팩트시트의 모든 디자인과 저작권은EAAFP 사무국에 있으며, 일러스트 저작권은 MEET GREEN에게 있다.  

영어 기사 보기↓↓
New EAAFP key species fact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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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황하삼각주 [EAAF 006]

이에이에이에프피

철새 서식지 이야기

“EAAFP가 들려주는 철새 서식지 이야기 #25″_ 황하삼각주, 중국 [EAAF 006]

안녕하세요! 벌써 2021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쩍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번 옌청 국립공원 소개에 이어, 중국의 황하삼각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곳에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여러 철새 종이 서식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종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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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홍콩 자매 서식지 협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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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홍콩 자매 서식지 협약 영상

EAAFP 사무국이 인천의 송도 갯벌 (EAAF 145) 홍콩의 마이포 이너  베이 (EAAF 003) 자매 서식지 협약에 대한 영상 “A Tale of Black-faced Spoonbill Linking Two Cities, Incheon-Hong Kong Sister Site Agreement”  공개하였다.

여러 나라를 걸쳐 이동하는 이동성 물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국가나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국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2019,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와 홍콩 정부는 철새이동경로 서식지 네트워크인 송도갯벌과 홍콩 마이포 습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매 서식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서식지의 대표적인 철새는 인천에서 번식하고 홍콩에서 월동하는 저어새(IUCN 적색목록 위기, 천연기념물 205-1, 멸종 위기 야생동물 1)이다. 1980년대에 세계 개체 수가 마리에 불과할 만큼 멸종 위기에 놓였던 저어새는 IUCN 적색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서만 만날 있는 이동성 물새이다. 저어새는 2021 인천시를 대표하는 깃대종의 하나로 선정된 상징성 있는 종이기도 하다. 인천과 홍콩은 지리적으로 2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저어새는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다.

 

인천시와 홍콩은 방문자 센터 설립, 전문가 시민과의 교류, 정보교환 향후 저어새 철새 보전 활동을 위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자매 서식지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학적 협업과 정보교환은 서식지를 관리하는 지자체들이 나은 보전 활동을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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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0 민간단체 지원사업 결과보고 워크숍 개최하다

이에이에이에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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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EAAFP, 2020 민간단체 지원사업 결과보고 워크숍 개최하다

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는 한국남동발전 ㈜ 영흥발전본부와 인천광역시의 후원으로 2021년 5월 27일 오후 2시, 2020년 민간단체 지원사업 결과보고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의 2020년 민간단체 지원사업 8개 수혜기관들의 사업 결과 보고와 곧 시작될 2021년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최되었다.

워크숍에는 강화도시민연대, 갯벌생태교육허브 물새알, 생태교육센터이랑,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야생조류연구회, 인천환경운동연합, DMZ생태연구소를 포함한 총 8개 시민단체들의 사업담당자와, 한국남동발전 ㈜ 영흥발전본부, 인천광역시 관계자를 포함한 EAAFP 사무국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본격적인 워크숍이 진행되기에 앞서, EAAFP 사무국 대표이자 재단법인 EAAFP의 이사장인 더그 왓킨스 대표의 축사말씀이 있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방식은 바뀌었지만 우리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재단법인 EAAFP는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보존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라며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지속성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뒤이어 한국남동발전 ㈜ 영흥발전본부의 정도영 녹색환경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EAAFP, 인천시와 함께 협의해서 노력하도록 하겠다.” 라고 지원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 환경기후정책과의 박경지 주무관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인천광역시 측에서 EAAFP가 주도하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시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이끌어준 EAAFP와 후원해준 한국남동발전 ㈜ 영흥발전본부, 8개의 사업 집행 시민단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모든 축사말씀과 인사말씀이 끝난 뒤, 사업집행기관의 지원사업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4단체씩 총 두 그룹으로 나누어 보고를 진행하였다. 가장 먼저 (사)생태교육센터 이랑 남지연 담당자의 ‘두루미, 인천에 날다’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가 진행되었다. 그녀는 지속적인 두루미 보호활동을 위해 시민들에게 두루미와 두루미 서식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지원사업 기간동안 실내교육, 현장탐조교육, 탐조모니터링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향후 발전을 위해 다른 단체와 협력하여 공동 모니터링을 실시하려는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두 번째 결과보고의 순서는 갯벌생태교육허브 물새알 여상경 담당자의 ‘With Crane’ 사업이었다. 인천시조 두루미 환영식, 두루미 먹이주기, 두루미 잠자리 조사, 조류 모니터링 활동가 교육 등의 행사를 진행했으며 두루미 모니터링 지역을 확대하고 참가자의 수도 확대하는 등의 자체평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세 번째 결과보고의 순서는 강화도시민연대 정의순 담당자의 ‘두루미학교’ 사업이었다. 해당 사업의 프리젠테이션은 담당자가 사전에 녹화한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강화도시민연대는 두루미 모니터링, 인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놀이, 미꾸라지 방사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그 중에서도 두루미 모니터링을 통해 그에 따른 두루미 인식증진의 효과가 확실했고, 미꾸라지 방사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네 번째 결과보고의 순서는 인천녹색연합 박정운 담당자의 ‘백령도 지역 이동 물새류에 대한 대중 인식증진 활동’ 사업이었다. 인천녹색연합은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등 멸종위기 철새들의 번식지인 백령도의 특징을 이용해 철새의 대중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물새학교, 백령도 습지와 새 교육홍보 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향후 더 많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첫번째 그룹의 결과보고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첫 질문은 (사)생태교육센터이랑 사업에 대한 질문으로, 사업을 통해 파악된 총 두루미 개체수에 대한 질문이었다. (사)생태교육센터이랑의 남지연 담당자는 총 42마리라고 답변했으며, 추후 개체수가 많이 관찰되는 영종도에서도 관찰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갯벌생태교육허브 물새알을 향해 강화 집단 내 어떤 지역이 가장 많이 두루미의 잠자리로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과 과학적 먹이공급에 대한 매뉴얼에 관해 EAAFP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여상경 담당자는 영종도 근처를 주요 잠자리로 추정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두루미 먹이의 양과 먹이의 횟수를 다른 지역의 사례와 비교하여 공급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화도시민연대의 김순래 담당자는 인천 세어도를 갯벌정원으로 바꾸겠다는 인천시의 계획에 두루미 잠자리 확충도 같이 기획하자는 제안을 했으며, 두루미의 주요 쉼터인 제방 쪽으로 관광객을 통제할 것을 인천시와 EAAFP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강화도시민연대와 인천녹색연합에 교육대상에 대한 인식증진 평가지표 유무에 대한 공통질문이 주어졌다. 강화도시민연대 김순래 담당자는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을 교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전했으며, EAAFP 측의 지원 덕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육 키트는 있으나 아직 활용하지 못하여 향후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인천녹색연합의 박정운 담당자는 교육대상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인 만큼 평가지표의 수준이 높지는 못하나, 간단한 설문조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체계적인 평가지표를 개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번째 그룹의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인천야생조류연구회 김대환 담당자는 ‘인천 교동도의 새와 탐조관광’ 사업을 발표하였다. 교동도의 조류 분포도를 근거로 3지점을 선정하여 각 지점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탐조 관광의 가능성을 타진하였으며, 자체 조사 결과 탐조 관광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류는 기러기류와 맹금류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 결과보고의 순서는 DMZ 생태연구소 김승호 담당자의 ‘한강-임진강 하구 이동성 물새류 모니터링’ 사업이었다. 민간인 활동이 제한된 민통선과 임진강 권역의 물새류를 모니터링하여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계절별로 물새류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겨울철 생물을 고려한 농업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과 이동성 물새류의 주요 서식지인 한강-임진강 하구 유역을 주요 모니터링 지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제언을 남겼다.

일곱 번째 결과보고의 순서는 인천환경운동연합 박옥희 담당자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 생태탐조기행’ 사업이었다. 도심근접 갯벌, 천연기념물 갯벌, 무인도 등 여러 곳을 다니며 탐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을 통해 철새 월동지와 서식지에 대한 보호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여론을 형성했으며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 및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 결과보고의 순서는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송은희 담당자의 ‘시흥습지 시민모니터링 활성화’ 사업이었다. 시흥습지에 서식하는 이동성 물새를 모니터링하여 시흥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인식을 증진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담당자는 시민 중심의 모니터링으로 시민과학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언급했으며, 시민모니터링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번째 그룹에 대한 질의응답이 끝난 후, 이윤경 EAAFP 사무국 대외협력매니저가 2021년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사업의 개요는 전반적으로 2020년과 비슷하지만 올해부터는 겨울철새와 여름철새를 구분하여 2021-2022 제안서를 함께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9월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생태문화예술 협력사업인 ‘새며들다’ 영상 시리즈를 소개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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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에 새며들다> : 새며들다 시리즈 1편

이에이에이에프피

새며들다 시리즈

<철새에 새며들다> : <새며들다> 시리즈 1편

<새며들다> 시리즈의 1편은 바로 ‘철새에 새며들다‘입니다.

‘저어새와 친구들’이라는 시민 탐조 모니터링팀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철새에 새며들다> 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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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며들다>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에이에이에프피

새며들다 시리즈

<새며들다>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재단법인 EAAFP와 연수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생태문화예술 토크쇼 <새며들다> 시리즈가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AAFP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user/EAA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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